목욜 또 엑스레이 촬영
닥터 말이 좋아지고 있다고
처음사진부터 오늘사진 컴속에 나열해 놓고
내가보기에도 부러저 떠 있던 간격이 좁아보인다
바람에 씨가 날려와
대추나무 밑에 피는 제비꽃
게발 선인장
붓꽃
화분에 마가렛
꽃이피려고 몽우리가
거라지 옆의 동백 꽃
카라
65 일만에 집 마당 벗어나 골목길을 걸어본다
한손에 스틱 한손에 폰
많은 꽃은 없지만 조그만 꽃이 보여도 찍어본다
30여분 걸은게 5.6 백미터 정도
시클라멘
제라늄
민들레
동백
어느집 골목에 자목련이
줌해봐도 폰카의 한계
레몬이 주렁주렁
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