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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강길따라서

강길가에는 많은 금계국이 있었는데

겨울 가뭄으로 거의 말라 죽어가고있다

 

리오혼다 리버트레일 따라
리오혼다 골프장 펜스길에 많은 꽃들이 보인다

부겐비레아 여전히 피고

인동초 ( 금은화 )

강가에 꽃과 나무를 키우는 농장이 

배롱나무에 백일홍 꽃이 피기시작 

배롱나무 꽃을 백일홍

꽃이라 하던데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다

울집뜰

칸나

도라지꽃

붓꽃이 20 여일만에 한번씩 피나보다

꽃대가 수십개 한꺼번에 나와 2.3일 피고 진다

까마중 

아스클레피어스

오래도록 꽃이 피고있다

백일홍

밑에는 철모르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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