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친척불러 생일 않기로
낮에는 서연 데이케어에서 생일파티
저녁에 식구끼리 생일케익 잘랐다고
지난토욜 캘리포니아 몰에서
서연 큰이모가 서연 생일인데 점심사겠다고
막내가 다연 서연 될구오고 큰딸 울부부 6 명이 점심
화덕에 피자굽는집이라 맛있다고
막내가 점심값 내는 바람에
서연 큰이모 한테 따따블로 생일선물 받음
서연 신나서 화장품 케이스를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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