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월욜마다 라운딩
몇주동안 담아본 골프장 풍경
처음에는 일행은 걷는데 나만 카트타고
다니는게 짜증스럽더니 이제는 이것도 감사하다
오늘은 매홀 기다리게된다
호수도 있는데
하필 물웅덩이에서 신난 캐나다기러기들
불친님이 말슴해주신 해오라기
지난주에도 이번주에도 호수에 떠있는 부유물에서 꿈적도 않고있다
밤에 잠도 저기서 자는지 모르겠다
못보던 커다란 백로
백로가 저리큰것도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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