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서연이 재롱보며

                  둘째가 6월이면 뉴욕으로 가게되 가기전에 자주모이고 싶은가보다

                 오늘도 외식못하는대신 투고  순대 보쌈 족발등

                      한달에 한두번 보기힘등 손주가 매일함께

           9월이면 2학년 학기시작인데 비싼 학비내고 하루몇시간 인터넷강의........ㅎ

♬ You Are My Destiny (당신은 나에 운명) / Ernesto Cortazar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부터 바쁜 하루  (0) 2020.06.12
코스모스  (0) 2020.06.07
오늘 함께모여  (0) 2020.05.23
LA 한인타운 나들이  (0) 2020.01.21
지난 크리스머스 이브와 새해 첫날  (0) 202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