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출발 9시간 만에 아리조나 숙소에 도착
3박4일 묵을 짐과 먹거리를 나르며 저녁식사 준비를.
촬영 2013 7. 10
둘째날 2시간여만에 그랜드캐년 노스림도착
9시부터 산행시작 콜로라도 강물까지는 13마일
각자 알아서 내려같다 5시에 만나 출발하기로 .
우리차를 기다리는데
소나기에 콩알만한 우박도 쏟아진다
셋째날 숙소에서 1시간 반 걸려 자이언캐년 도착
2년만에 다시 엔젤스랜딩 트레일을 걸었다
천사만이 내려앉는다는곳
지금은 잘 닦여진 트레일로 하루에도 수백명씩 오른다
숙소로 돌아오는길 터널을 지나며
창가로 보이는 멋진풍경 .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풍경.
3일간의 여정은 끝나고
즐거운 밤시간을 .
돌아오는길 라스베가스 들려
점심먹고 몇시간 놀다 집에오니 자정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길 풍경 (0) | 2021.12.21 |
---|---|
로스아미고스 G.C 요즈음 풍경 (0) | 2021.12.18 |
단풍 길을 걸어보다 (0) | 2021.12.12 |
지난 토욜 놀러온 서연 (0) | 2021.12.09 |
추억의 눈 산행길 (0) | 202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