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노랑 은행잎 단풍 보기가 힘들다
거의 푸른잎이 녹색으로 변해 떨어지고
기후가 안 맞는지 은행나무가 잘 자라지도 않는다
골프장 건너 타운하우스 길에
노란 은행나무가 보여 아침에 그곳으로 걷는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스아미고스 G.C 요즈음 풍경 (0) | 2021.12.18 |
---|---|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3박4일 추억여행 (0) | 2021.12.15 |
지난 토욜 놀러온 서연 (0) | 2021.12.09 |
추억의 눈 산행길 (0) | 2021.12.06 |
안개 짙은 새벽 길 (0) | 202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