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산책길에서

남천 열매

레몬

자몽

지난 토욜과 일욜 밤에 비가오더니 
엔잴리스 산맥에는 하얀눈이 쌓여있다 

골프장 쪽에서 줌해본 마운틴볼디

울집 뒷뜰에서 
상추씨 잘자라 오래된상추 뽑아내고 
모종했는데 날시가 추워 잘 자랄지 모르겠다

게발선인장 


산세베리아 
처음 꽃몽우리졌는데 이게 다핀건지 맨날 그대로다 

지난목욜 백내장 수술했는데 
오늘부터 포스팅 하고 댓글도 쓸수있다
흐릿하게 보이던 글시가 선명해진거 같은데 아즉은 잘 모르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딸 부부와 점심 & 오후 산책길에서  (339) 2022.12.24
Mt .베이든포웰  (438) 2022.12.21
선셋 픽  (402) 2022.12.14
하늘에 흰구름이 예쁜날  (385) 2022.12.10
산책길에서 가을을 만나다  (437)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