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사는 둘째네가 한달휴가와
오늘 점심먹자고 강남하우스에서
손주 민혁이도 오고 한국에서 오신 안사돈도 함께
울집에서제일큰손주 193 아범이 185 내가 180인데
1년여 허리를 알다보니 세상에 내키가 5센티가 줄었다
손주와 사진에보니 별 차이가 없어보인다
요즘 산책길에 꽃은 추위에 강한
무궁화종류와 장미 부겐비레아 등이 보인다
이집 오렌지는 화초로 보나
바닥에도 많이 떨어져 나딩굴고
해넘어간 하늘에 구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