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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손주차로 아내 재활치료병원 & 크리스마스 트리

손주차로 아내무릅 재활치료병원에
손주가 어느사이에 다커서 우리를 케어해준다 
다음주 부터는 손주도 출근해 그동안 잠시 호강도 끝난거같다

치료시간이 1시간 나는 병원뒤 동네길을 걸어본다 

길가에 란타냐가 곱게피었다

치료끝나고 라팔마 한남마켓들리고
세리토스 주치의 병원들려 정기검진 

오전 10시 집에서 나왔는데 벌서 오후 2시가 다되간다
북창동순두부 에서 순두부갈비콤보 시켜먹고 집으로

마켓에서 사진도 나왔는데 순두부식당부터 
오는길에 몇컷찍은사진이없다 다시찍어봐도 앨범에 저장이안된다
컴이고 전화고 가끔 업데이트하라고해 하면 문제를 일으킨다
폰 전원을 완전히껏다 다시켜니 폰카작동이된다

 울집 골목길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몇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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