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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후의 한나절

아침에 춥다고 안걷고 
교회 다녀와서 오후에 길을나선다 

요즘이 길가에 꽃이 가장 안보일때다 꽃이 보이면
 폰카에 담았다 포스팅 하니 어떤 불친님께서는 꽃길만 걷는줄 아신다 ㅎㅎ

천사의나팔꽃
일년에 몇번 다시피는지 모르겠다


제라늄 

카라

동백

연산홍 

작은꽃들도 보인다 

애기수선화

울집 뜰에서

후리지아가 벌서 꽃대가 나오는곳도 있다 

아이리스

좀 추웠나 이번주에는 상추가 자라지않아 딸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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