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딸들과 라운딩

 

둘째사위 직장이 미주리 세인트루이스로 
결정되 이달 말쯤 가게된다고 가기전에
함께 라운딩하자고 큰딸 둘째부부 넷이서 
지난 토욜 로스아미고스 골프장에서 

이곳에 많은 비가오더니
엔젤리스산맥 높은산에는 많은 눈이보인다

큰딸과 둘째딸

미주리 세인트루이스는 LA에서 비행기로 3시간반
걸린다고하니 둘째는 자주 못보게 생겼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기적으로 내리는 폭우  (174) 2024.02.23
산책길에서  (186) 2024.02.16
비가 오고 앤젤리스 산맥에는 눈이쌓이고  (175) 2024.02.09
강 트레일을걷다  (141) 2024.02.07
3주만에 골프라운딩  (191)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