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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울집 뜰에서

1월부터 피기시작한 마가렛 

먼저핀꽃이 시들무려 새꽃송이가 위로 올라와 피어 늘 피어있는거 같다

아마릴리우스 화분에서는 벌서피고

화단에서는 이제 꽃대가 올라오기시작

 

겨우네 여러번 솎아먹은 풋배추 이번에 다뽑고

상추씨를 뿌려둔다

후리지아는 엄청 공들여 번식해 놓았다

원하는 이웃에게는 분양도 해주면서

신기하게도 튤립은 심은 기억도 없는데 수년전부터

한포기자라 해마다 빠른속도로 번식해 올해는 엄청많이 피었다

상추 씨뿌린지 10 여일 된거 같은데 벌서 많이 자랐다

튤립은 거의 다되고

후리지아는 이달 말까지도 있을거같다

뒷뜰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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