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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산책길 폰카에 담아본 풍경

 

 

 

시원스럽게 골프장 스프링쿨러에서 내뿜는 물줄기

울집앞 뜰에도 이런 팜츄리가 있었는데 작년에
많은돈 드려 잘라버렸다 이곳은 나무도 잘자라 어릴적에는
내손으로 관리했지만 넘 커버리니 사람불러대기도 귀찮고해서.

미주리 세인루이스에사는 둘째가 며칠전에 와 두주정도 쉬어간다고
점심은 아내와셋이 라하부라 예당에서 

식당 파킹랏가에 잎도무성하게 자란 자카란다 꽃도 예쁘게피었다

자카란다 잎이나오기전에 꽃이먼저 피는데 더러는 이런애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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