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지난 토욜에


세째딸 부부가 점심먹으러 가자고 왔다 
학교근처 가까운곳에 둘째손녀가 언니가얻은 아파트에 함께 살고있다 
집에있는 둘째손녀도 될구 예당으로 

차창으로 보이는 가로수 보라빛배롱나무꽃

사위가운전하니 맘놓고 녹두전시켜 막걸리 한잔 

날시 탓인지 음식메뉴도 많지만 다섯이다 비냉물냉 거기에 갈비찜 

오랫만에 보는 둘째손녀와 한컷  쎌카도,

오후에는 막내딸이 다연이 서연이 뒬구 와  몇시간 놀다갔다 
손녀들이 커가니 자주 보는것도 어렵다 서연이도 한달만에 온거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길에 배롱나무꽃  (144) 2024.08.19
여름날 골프장 풍경  (161) 2024.08.15
산책길 풍경  (192) 2024.08.08
배롱나무꽃 & 손주와 점심  (159) 2024.08.05
울집 뜰에서  (152)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