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배롱나무꽃 & 손주와 점심 유화 * 2024. 8. 5. 07:44 요즘은 배롱나무꽃이 가로수로 많이 보인다 분홍 빨강 흰색 보라색도 가끔보이지만 사진에는 못담았다 금욜 물리치료받고 예당에서 점심 손주 다니는 회사가 가깝다고 아내가 손주에게 전화해 나오라니 10여분 걸린다고나는 지알아 사먹게 놔두지 하는데 아내는 손주 점심 사주는걸 좋아한다집에서도 손주 먹을건 엄청 챙긴다 냉면과 갈비찜 갈비찜 이인분이 냉면 세그릇 값보다 비싸다 셋이서 5인분 먹고나니 팁까지 160 여불 식당 파킹랏 가에도 배롱나무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화의 일상다반사 푸른초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토욜에 (151) 2024.08.12 산책길 풍경 (192) 2024.08.08 울집 뜰에서 (152) 2024.08.02 아침산책길 폰카에 (167) 2024.07.30 7월의 골프장 풍경 (161) 2024.07.26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지난 토욜에 산책길 풍경 울집 뜰에서 아침산책길 폰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