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바라본 아침 햇살

산수국


목베고니아


장미

기러기들의 날아오는 모습
주머니속의 폰을꺼내다보니 ㅎ



아보카도


골프장 펜스의 나팔꽃 & 팜트리







부겐비레아









보라빛배롱나무꽃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름날 골프장 풍경 (162) | 2024.08.15 |
|---|---|
| 지난 토욜에 (151) | 2024.08.12 |
| 배롱나무꽃 & 손주와 점심 (159) | 2024.08.05 |
| 울집 뜰에서 (153) | 2024.08.02 |
| 아침산책길 폰카에 (167) | 202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