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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집뜰에서 폰카에 & 놀러온 서연

 

 

안개가 좀 남아있는 골프장에 아침햇살이

8월에서 9월로 넘어오는 울집뜰 풍경 

오후에 지는해가 골프장에 드리우는 풍경

감 대추는 읶기도전에 다람쥐들이 난리다

철모르고 핀 녀석 

상추씨 뿌린게 자라 8월말경 모종하고
열무씨 뿌린것도 나와 자라는데 이삼일 
낮최고 더울때 박스 덮어주었다 뿌리잡음 치워줬는데 요즘 계속 낮에는 덮어준다

요즘날씨가 섭시 38도에서 40도를 오르내린다
시드는게 문제가 아니고 말라 부스러질거같아 매일 덮어주는데 
다음주 수욜 경에는 기온이 내려간다는 예보  LA 에서 섭시40도 기온은 첨인거 같다

단호박씨 버린게 나와 지가 알아서 철망타고 잘 자란다
단호박도 열렸는데 철이 넘지나 잘 여물지는 모르겠다

지난 월욜은 이곳 노동절날 막내딸이  서연이될고 왔다
다연이는 친구집에 지아빠가 데려다 준다고.

서연이 머리는 지가 묶는다고 한데묶고 왔던머리
갈래머리로 묶고 자랑  이번 구월부터 학교유치원간다 

할머니가 해준 점심먹고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넘 더워 밖에는 못나가고 
앉아 그림그리고 만화보고 놀다 오후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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