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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랫만에 내리는 반가운 비

지난 주말에 토욜낮과 일욜 밤에 비가 내렸다
거의 일년여 만에 내린비다 

월욜 오후 산책길에 멀리보이는 산에 눈이
폰카 줌해보니 

태극마크 선명한 대한항공 여객기 태평양건너와 
LA 다운타운쪽 선회해 LA 공항으로 향하는데 오늘은 여기에서도 보인다

1월에피는 배꽃 올해는 이제 조금씩 눈에뜨인다

카라

서연이 토욜 한글 학교에서 설이라고 한복입고 오라고해
한복 입은 모습 막내가 보내온 카톡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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