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동안 담아본 로스아미고스 골프장 풍경
가야 형님과 매주월욜 교회분들과 한달에두번 목욜에 라운딩 허리아파
걷기 힘들어 골프는 못하는줄 알았는데 카트타고 라도 할수있으니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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