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머리파마 한다기에 미장원에 내려주고
나는 주택가를 한바퀴 돌아본다

동백

채송화


무화과
잎과 열매가 예쁘게


란타냐


비파 열매



란타냐

낑깡


한시간여 걷고 오니
아직도 30여분 더 기다리라고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
밟히면 어쩌려고


극락초


군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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