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꽃을 보니 연산홍인지 철쭉인지 헷갈린다

어느집 처마에 허밍벌드 모이통
허밍벌드 들이 많이 모여들고 있다
포인세티아

며칠전 이곳에는 비로 멀리보이는 엔젤레스산맥에 흰눈이 보인다




후추나무에 붉은열매


폰카줌해보는 마운틴볼디 (10,046 피트) 많은눈이 쌓인거같다
엔젤레스산맥에서 가장높은 산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집뜰 & 서연이와 점심 (169) | 2025.03.17 |
---|---|
로스아미고스 골프코스 (152) | 2025.03.14 |
아내 미장원에 (155) | 2025.03.04 |
울집 뜰에서 (153) | 2025.03.01 |
산책길에 담아본 꽃과 노을 (158) | 2025.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