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서 뉴욕으로 가는 하이웨이 1주일 전과 다르게 단풍이 많이들었다.
2019.10.15 4주예정으로
뉴저지 사는 둘째 집으로 단풍여행 .
풍경이 넘 아름다워 잠시
둘째 부부와 아내
멀리 보이는 저곳은 허드슨강과 미 육군사관학교.
Storm King Art Center.
스톰킹
작가들의 작품이 사방에 널려있지만 내가 문외한이라선가 어느작품도 감흥이 없다
오직 눈이시리도록 아름다운 단풍에 푹 빠져있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