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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지난해 11월

2019 10 15 뉴저지사는 둘째딸 집으로

단풍여행 4주예정

 

미국 동부는 한국과 날시가 비슷하다

사계절이있고 뉴저지주는 여름에는 비가자주오고

겨울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봐도

밖에나와 주택가를 걸어도 나무는 온통 단풍이들었다

 

허드슨강 트레일

이곳에와 부러운건 여기 강가 트레일

 

 

멀리보이는 조지워싱톤 다리밑으로 뉴욕 맨하탄이보인다

 

집근처 공원에서

 

이곳에와 생일맞아 아침에 둘째가 미역국 끓이고

저녁에는 뱀장어 구이집으로

L.A 에서도 못본거 같은데 뉴저지에 한인이

많이 살긴하나보다

 

집에서 한잔

막내딸 가족이 카톡으로 축하인사

 

모홍크 마운틴 하우스 (Mohonk Mountain House)

국립공원 이곳 단풍이 아름답다던데

우리가 늦게와 단풍 거의다지고 없다

뉴저지서 1시간 넘겨 왔는데

 

Autumn Leaves - Linda Gent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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