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토욜 네비 ( NAVY ) 골프장

 

 

큰딸 셋째딸 부부 넷이서 오후 3시에 티오프 
바람이 불고 날시가 흐리니 좀 춥다 

 


세째딸 부부

멀리 관제탑과 활주로가 보이기에
줌해보니 헬리곱터도 보인다 
저 비행기를 헬리곱터라고 
하는게 맞는지 해군 군용기는 맞다

해가 길어져 18 홀 다 
끝내고나니  어두어진다

저녁은 북창동 순두부 에서
순두부 종류도 디게 많다

우린 섞어순두부 갈비콤보
 사위는 순두부 돌솥비빔밤 콤보

주말 저녁이라 이름적어놓고 기다리다
들어가니 홀안에는 한인보다 타민족이 더 많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길 & 울집 뜰에 핀꽃  (0) 2022.04.15
주말 오전에 서연이와 놀아주기  (0) 2022.04.09
가로수 꽃길 & 울집 뜰  (0) 2022.03.31
레이크 발보아 파크  (0) 2022.03.28
지난 토욜에  (0)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