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에는 아내 정형외과에
병원앞 가로수 꽃길이 예쁘다
일욜 점심은
큰사위 생일 형제갈비에서
저녁은 집에서 케익커팅
울집 뜰
아이리스는
4월에도 계속 필거같다
제라늄
꺽어다 심고 물만 주면 잘 자란다
아마릴리우스
화분에서는 요즘 꽃이 한창이고
화단에서는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니 4.5 월에도 계속필거 같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오전에 서연이와 놀아주기 (0) | 2022.04.09 |
---|---|
토욜 네비 ( NAVY ) 골프장 (1) | 2022.04.06 |
레이크 발보아 파크 (0) | 2022.03.28 |
지난 토욜에 (0) | 2022.03.25 |
로스아미고스 골프장 풍경 (0) | 202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