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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유카 & 무단침입자

 

유카 ( Yucca ) 꽃 이야기

 

요즘 산책길에 유카를 보며

등산 길에서 만나던 유카 생각이나

등산길에 담은 유카꽃만 찾아 모아 본다

사진은 여러 등산로에서

6 ~ 7 월 한여름에 담은것

어떤 사람은 백년초라 부르며

꽃은 백년에 한번 핀다고해 그런줄 알았다

어느 책자에서 보니

Yocca 는 7년자라 꽃피우고

많은씨를 남기고 죽는다고한다

6월에 커다란 꽃대가 올라온다

아침 뒷뜰에 나와보니

세상에 상추밭을 초토화 시켯다

밤새 너구리란 놈이 다녀갔나보다

조금씩 여기저기 땅을

파놓긴 해도 이정도는 첨이다

아내가 그릴 밑으로 스컹크가 들어갔다고해

커버를 벗기고 호수물을 뿌리니 나온다

녀석이 무단침입해 그속에서 살고있었다

스컹크는 아직 조그마한게

상추밭 뒤집어 논놈은 아니거 같다

녀석이 담장 선인장밑으로 들어가 숨기에

다시 물호수 뿌리니 겨우 옆집으로

스컹크는 함부로 쫓기도 겁난다

냄새를 풍기는 날이면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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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보라 2022.08.18 00:40 신고

    키가 커다란 유카
    참 멋지게 보입니당~!!
    상추밭 초토화, 너무 속상하시겠습니당. ㅠㅜ
    감사히 봅니당..^^*

  • 소완섭 2022.08.18 01:04 신고

    ◀▲   。.
    ▼▶ True   .
    /。 Love♡
      .' 。
    환한 미소로 시작해서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블루★ 2022.08.18 01:17 신고

    ☆..*'`'*.,.*'`*
    ♥해피목요일♥
    *.,.*'`'*.,.*'★
    ★일주일의 반!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 ┏━┓*
    ~//// ▽ ////~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갈 때입니다.♥
    ★하지만, 달콤한 주말이 다가오고 있으니...(*^o^*)
    ★크게 기지개 한번켜고 힘내셔서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차게 보내요!づ^0^)づ

  • 지미봉 2022.08.18 01:24 신고

    유화님
    안녕하세요
    미세먼지 좋음

    백중지세 伯仲之勢 글쓴이 지환 함 두빈 시년팔십세
    형제의 나이 순서대로 백은 맏이, 중은 둘째를 말하는데요
    우열을 가르기 힘든 상태
    난형난제 難兄難弟

    ​대개 형제는 나이 차이가 크지 않아서 경험이나 능력이 비슷한 데다가 생김새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누가 더 낫다, 모자라다는 판단을 하기 힘들죠.

    ​그래서 백중지세는 형제처럼 수준이 서로 엇비슷한 사이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맞수나 라이벌이라고 이해해도 좋아요.


    유래 ;고려 시대에는 뛰어난 학자나 예술가, 건축가들이 많았다이중 고려 전기의 문학과 정치를 대표하는 두 인물이 있요,
    바로 김부식과 정지상이었습니다.

    ​김부식은 높은 벼슬에 오른 학자로, 그보다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글 짓는 솜씨가 좋았습니다.

    ​벼슬아치나 외교관으로서의 능력도 뛰어나서 여러 귀족들과 개경을 중심으로 거대한 세력(개경파)을 이루고 있었죠.

    ​정지상은 서경 출신의 벼슬아치인 뛰어난 시인으로, 고려의 열두 시인 중 한 명으로 꼽힐 정도였어요.

    ​정지상이 다섯 살 때 강 위에 떠있는 해오라기를 보고 "어느 누가 흰 붓을 가지고 乙(을) 자를 강 물에 썼는고"라는 시를 지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둘의 글 짓는 실력을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백중지세입니다."

    ​하지만 김부식은 젊은 정지상과 비교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정지상의 시를 보고 시기하는 마음까지 들었지요.

    ​한편 그때 고려는 이자 겸이라는 사람이 왕의 자리를 넘보며 난을 일으킨 직후였는데요.(이자겸의 난)

    ​궁이 불타고 왕의 권위가 많이 약해진 상황에서 서경 출신의 승려인 묘청이 왕에게 말했습니다.

    ​"개경은 수도의 기운이 다 했으니 서경으로 수도를 옮겨야 합니다."
    ​하지만 개경 출신의 관리들은 모두 반대했죠.
    ​화가 난 묘청은 서경에서 반란을 일으켰는데요.

    ​왕은 곧바로 김부식을 총사령관으로 임명해 난을 억누르도록 했습니다.
    ​김부식은 서경 출신인 정 시장이 반란을 도왔다고 하면서 맨 먼저 정지상을 처형하고 그의 자식들까지 종으로 만들었죠.​

    ​많은 사람들이 김부식이 정 시장의 글솜씨를 질투해서 죽였다고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정지상이 죽은 뒤 김부식에게 정 시장의 귀신이 나타났다고 하는 얘기도 전해지죠.

    ​한 시대를 살았던, 뛰어난 재주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 맞섰다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출처] 백중지세 어떤 유래를 가졌는지 함께 알아보자 |작성자 말랑

    나라사랑
    아를다운 인생
    좀더 낳은 삶을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갑시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환 함 두빈 국궁

  • 풀꽃사랑s 2022.08.18 01:49 신고

    안녕하세요?^^
    입추(立秋) 말복(末伏)을 지나고 나니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점점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침저녁뿐만 아니라 이제는 한낮 온도도 서서히 내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지역의 한낮기온이
    31℃입니다. 아직은 한낮기온이 30℃를 오르내리고 있지만 확실하게 무더위는 그 기세가 한풀 꺾인
    것 같습니다. 벌써 들녘에는 벼 이삭이 올라오고 과수원에는 싱그럽게 과일들이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고향집담장 너머로 호박이 지붕에는 박들이 싱그럽게 익어가는 가을이 찾아오겠지요.
    오늘도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목요일 잘 보내세요.^^^

  • 별 아 2022.08.18 01:53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람, 햇볕,꽃잎
    눈웃음 보내는 오후, 감기조심하세요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늘 안전을 바랍니다.유화님.

  • 규철,·´°³о♥ 2022.08.18 03:07 신고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벌써목요일군요
    오늘도 웃음소리하하하~힘내셨지요
    님요 아자아자~
    내일도 즐겁게 금요일 하루더 보내는거 잊지마세요^^
    오늘도 당신의고은 흔적이있어 감사드리구요
    당신의 좋은 블방에 쉬어 갈수있어
    또한번.감사드림니다.꼬옥 건강하세요.
    글고 행복하세요 꼭이요~~~

  • 푸른 언덕 2022.08.18 04:02 신고

    백년초 처음 봅니다.
    아주 귀한 꽃입니다.
    열매를 많이 맺는군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권영일 2022.08.18 04:07

    요새는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서 창문을 닫고 잡니다
    서서히 계절에 바뀌고 있습니다
    환절기에는 건강 조심하셔야합니다 포금한 밤이 되십시요.

  • 찔레꽃 2022.08.18 05:01

    안녕하세요~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지
    선선한 저녁바람에 몸과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목요일 저녁입니다
    올가을에는 더많은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진한 커피한잔으로 좋은시간
    보내세요~~~~

  • 햇살 가득한 날 2022.08.18 05:37 신고

    저렇게 고운 꽃이 7년 밖에 못자란다니 아쉽네요.
    덕분에 신기한 꽃 잘 봅니다. ^^

  • 심상국 2022.08.18 05:39 신고

    커도 너무큰 꽃 나무
    기둥으로써도될것같애요
    멀리ㅓ도 잘보일것같은데요.

  • 믿음긍정 2022.08.18 06:13 신고

    좋은 글 잘 일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 항상 유익합니다~
    마지막 남은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7년이나 자라다가 꽃을 피우고
    많은 씨를 남기고 죽는다는 유카, 어찌보면
    삶은 짧지만 영원히 대를 이어가는 식물이군요?
    함께하는 등산길, 늘 안산 즐산하시기 바랍니다,

  • marrige 2022.08.18 07:44 신고

    등산길이 행복하셨겠어요
    특별한 이들에게만 보이는 꽃일 듯

  • 제시카 2022.08.18 08:51

    행복한 시간되세요~~

  • 핑크하트 2022.08.18 11:06

    소중한 사람에게서
    풍기는 향기는
    내 마음을 즐겁게 만들고

    소중한 사람의
    사랑스러운 마음은
    내 작은 가슴을
    사랑으로 중독시키고

    소중한 사람의
    아름답고 포근한 마음은
    지친 내 영혼을
    포근히 안아 주었습니다

    내 삶을 사랑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준 소중한 사람에게
    아무것도 줄수는 없지만

    소중한 당신으로인해
    설레이는 나의 해맑은 영혼을
    당신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내 소중한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모셔온글▒
    좋은 인연들과 함께 한 하루가
    따뜻한 커피향 같은 하루
    건강한 행복 누리시는 좋은시간
    되시길요...^-^ 67

  • 복담이 2022.08.19 08:53 신고

    68
    스컹크는 처음 봅니다
    그동안 잘자란 상추들
    에구머니나~~ 😭
    유카꽃이 매우 크네요
    귀한 풍경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유화 님

  • 성산 성산 2022.08.20 15:30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큰 은혜와 축복받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샬롬.
    8. 21.

  • 열려라 에바다 2022.08.23 16:43 신고

    기억하고 찾아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 고맙고, 행복한 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