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록키산맥 추억여행
미국땅보다 더 넓은 캐나다
인구는 4천만이 조금넘고 . 세계에서
자연보존이 제일 잘 되여있단다
울 부부 와 둘째딸 손녀 네식구 엘에이 출발
2시간 40 여분만에 벤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벤쿠버 스텐리팍에서
촬영 2012 .7 .24
톰슨강이 흐르는 HOPE시에 도착하니
저녁은 한식으로.
캐나다 록키 산맥의 가장 높은 산인 롭슨산 (3.954m)
롭슨산은 일년중 며칠만 그 자태를 보여준단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에서 알버타 주로이동
제스퍼 기차역
이곳이 영화 닥터 지바고 촬영지란다
제스퍼 국립공원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이런 설상차를 타고 빙원으로 들어간다
경사 45도에서 60도까지를 오르내린다
사진으로 하얗게 보이는 얼음덩이 빙원이라 한다
얼음은 녹아서 물이줄줄흐르며 발 잘못디뎌
미끄러지면 옷이퐁당 젖어버린다
내가들고 있는 컵속에는 위스키에 빙원조각을 ㅎㅎ
검사결과 이곳의 빙원은 0.000 의 청정수란다
보우 호수
엘크
록키산맥 주변에는 1만오천여 마리의
곰이 서식한다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인가 저녀석을 첨 본다
보우 부리지
보우강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 의 촬영지
설퍼산 곤돌라 관광
4명씩 탈수있다
벤프 국립공원의 보석
루이스 호수
브리티쉬 콜롬비아주의
요호국립공원안의 에메랄드 호수
여행 5일째
스왓슨 만에서 페리를 타고 벤쿠버 섬으로 이동
이 페리는 7만톤이며 화물트럭 대형버스 승용차등
6백여대를 한번에 싣고 출항한다
부리티쉬 콜롬비아 주 청사
주청사 앞의 전쟁 탑.
캔들식 가로등
빅토리아시의 밤 거리 풍경
밤 9시가 넘었는데도 어둡지를 않다
알래스카 가 가까워서 11시가 넘어야 어두워진다
캐나다가 자랑하는 최고의 정원
부쳐드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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