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Happy Father`s Day !!!!! 올해는 셋째집에서 모두모여 저녁을. ♬ Pledging My Love(사랑의 서약) / Emmylou Harris(에밀루 해리스) 더보기 민혁 고등학교 졸업식. ♬Greenfield (그린필드) / Susan Jacks (수잔잭슨) 더보기 셋째네 집들이겸 어머니날. 어머니날 이라고 남자들은 사진에 안돼 ㅎㅎ ♬ 그 집 앞 / 이은상(李殷相) 작사, 현제명(玄濟明) 작곡 더보기 스윙댄스 Swing Dance. 스윙- Dietmar & Nellia - Never Stop Jiving (RTSF 2019 ) 다음검색 더보기 산책길에 폰카에 담아본 봄꽃들, ♬ The Sound Of Silence (침묵의 소리) / Bandari 더보기 황무지에 피여난 야생화. 레이크엘시노어 에 요즘 활작피여있는 파피꽃과 야생화 . 계곡을 돌고돌아도 끝이 않보인다 결국 1시간여걷다 뒤돌아왔다 촬영/2019/03/15. ♬ Pledging My Love / Emmylou Harris 더보기 아침 산책길에서. 겨울에피는 배꽃이 한창이다 요즘 비가자주와 우리 사는곳엔 비가 먼 산에는 눈이쌓여 경치가 아름답다 ~ Than I Can Say Ieo Sayer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더보기 울집 막둥이 손녀 서연이 백일 더보기 또 한해가 가고. 2018년도 며칠 안 남았다 다연이 동생 서연이가 태어났다 울집에 10 년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지난 크리스마스 저녁 구월 아내생일 집에서 교회에서 난 열심히 연습해 색소폰 연주를. 애틀랜틱시티. 여기는 대서양이다 엘에이에서 태평양보다 대서양이라니 지구를 한바퀴 돌아온것같다 뉴.. 더보기 또 한살 더먹고. 아이덜이 커가는 많큼 우린 늙어간다 다연이가 이렇게 컷는데 동생을 보았다 하나님이 새 생명을 주셨다 다섯번째 우리 손주이며 다연이 동생. 2018.10.28일생 Than I Can Say Ieo Sayer More Than I Can Say - Leo Sayer 더보기 그랜드캐년 기차여행. 첫날 오트맨 금광촌에 들렸다 길거리에는 야생 노새들이 많이보인다 이 호텔 내부에는 원달러 지페가 벽이고 계단이고 어디에나. 총 십오만 달러랍니다. 둘째날 윌리엄스역에서. 기차로 2시간반 걸려 그랜드캐년에. 오고가는 길 차창밖으로 보이는 드넓은 사막에는 방목하는 소들이 많.. 더보기 구월 아내생일 막네가 음식을 준비해와 아내생일 또 한번 ㅎㅎ 더보기 무궁화 꽃의 여러종류 더보기 아내의70회생일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 애들이 점심을 준비해 친교실에서 생일파티. 저녁은 식구다함께 강남하우스에서. 더보기 Happy Father's Day !!! ♬ 김인배 / 내사랑(트럼펫연주) 더보기 아침 산책길. 차로 10 여분 거리에 아름다운 공원이있다 산책로도 잘 되있고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도. 벌서 23 일이 다되 오늘오후 비행기로 엘에이로 돌아간다. ♬ The Green Glens Of Antrim (초록빛 계곡)- Phil Coulter 더보기 샤핑몰. 모녀의 샤핑몰나드리에 따라나섰다.집에는 언제가려나.........ㅎ When a Child Is Born / Michael Holm (나자리노 OST) 더보기 애틀랜틱시티. 2시간반 차로 달려 대서양을 바라보다. 아름다운 해변가에 카지노가 많이 보인다. 점심은 해물요리로. 더보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맨하탄에서 박물관. 센트럴 팍.5번가. 타임스퀘어등 신나게 돌아다님. 미술관 옥상에서. 센트럴 팍. 금강산도 식후경. 5번가. 타임스퀘어. 더보기 Libety State Park. 이곳은 허드슨강 하류다 동쪽으로는 맨하탄이 보이고 서쪽으로는 자유의 여신상 뒤쪽이다 강가로 산책로가 잘 되어있다 1 시간여 열심히 걷고 오는길에 허드슨강가 소공동 순두부집 에서 점심을. ♬ Blue Mountain / Peter Weekers 더보기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