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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해당화 피고

오늘 날시가 흐려 걷기에 좋겠다

 

2 주만에 강 트레일 북쪽으로 
금계국은 계속 피지만 이름모를 노랑꽃들은 져가고
해당화가 반겨준다 

 


부겐비레아 

 


야생토끼 오늘은 포즈를 잡아주나 했는데 

 

예쁜소리가 들려 올려다보니 조그만새가
줌해 자세히 담으려니 벌서 날아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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