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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연이 와 하루


울 부부 오월1일 뉴저지 둘째집에 
오월29일까지 4주동안 있기로 막내가 
애들데리고 떠나기전에 인사왔다

 

아내는  큰애와 막네 LA 로 쇼핑 
3.4시간 서연이와 놀게생겼다

 

서연 밖에나오니 혼자서도 잘 논다

 

꽃 양귀비 와 코스모스

아마릴리우스

붓꽃

제라늄

포피

이젠 자전거 타는거보다 밀고다닌다

아스클레피어스

아이스크림도 먹고

슬슬 심심하니 언니한테 게기고

엄마와 할머니 서연이 선물 사왔다

목걸이

새옷입고 포즈

새운동화

내선물 ?

안주하라고 먹고 남은거 싸가지고 옴

파랑새는 여기가 먹이 사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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