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부부 오월1일 뉴저지 둘째집에
오월29일까지 4주동안 있기로 막내가
애들데리고 떠나기전에 인사왔다
아내는 큰애와 막네 LA 로 쇼핑
3.4시간 서연이와 놀게생겼다
서연 밖에나오니 혼자서도 잘 논다
꽃 양귀비 와 코스모스
아마릴리우스
붓꽃
제라늄
포피
이젠 자전거 타는거보다 밀고다닌다
아스클레피어스
아이스크림도 먹고
슬슬 심심하니 언니한테 게기고
엄마와 할머니 서연이 선물 사왔다
목걸이
새옷입고 포즈
새운동화
내선물 ?
안주하라고 먹고 남은거 싸가지고 옴
파랑새는 여기가 먹이 사냥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 서부에서 동부로 (0) | 2021.05.03 |
---|---|
산책길에 야생화 & 비파주 담그기 (0) | 2021.04.30 |
해당화 피고 (0) | 2021.04.24 |
분홍 아카시아 꽃 (0) | 2021.04.21 |
오늘 하루는 (0) | 202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