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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침 산책길

란타냐

장두감

망고

단감

구화바 라 하던데 정확히 모름 

석류 무화과 처럼 씨를 먹는다

산수국 

아내 머리파머 한데서 
미장원 내려주고 오일첸인지 하러 바디샾에

울집뜰

상추가 잘자라 벌서 여러번 따고
열무 20 여일 됬는데 다음주면 뽑아야 할거같다

팬지

씨가날라와 나오느데 자리잡아주면 잘 자란다

아스클레피어스 잘라주었는데 
싹이나와 꽃이 피기시작한다

들깨 씨떨어져 새싹이 많이 나오기에
뒷골목 빈터에 모종했는데 
자라기도 전에 꽃이핀다
들깨는 때가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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