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 시간여 걷는게 좌골 신경통으로
걷다 쉬다 말이 1시간이지 30여분 걷나보다
화 금욜은 침맞고 물리치료 받으러 다닌다
요즘 날시가 구름이
많이끼어 기온도 뚝 떨어졌다
강가 화원에 많은 꽃들이 있지만
멀리서 는 잘 보이지 않는다
찐한 향기에 보니 꽃은 별로인데
라일락 꽃향기 비슷하다
조그만 꽃을담다보니
작은 달팽이가
부겐비레아
유도화
숙근 버베나 (꽃이름 불친님이 알려주셨다)
아내 병원가는길
오렌지 카운티 애나하임 으로
아내 처방약 받으러 약국에 같다
화이자 3차 백신 맞고왔다 65세이상 1.2차맞은 카드 보여주면 된다
화이자 백신은 1.2 차 맞고 6개월 넘으면 항체 제로래서
6개월 벌서 넘어 께름칙 했는데 숙제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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