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흰구름이 이쁜 날

 

집 뒤의 골프코스는 노인들 걷기좋다 
18 홀 전부 평지에 있다 

요즘 4.5 일 날시가 최저 14 도 최고 33 도 
오늘부터 낮기온이 조금 내려가고 내일부터는 
정상적인 가을 날시가 될거같다

커다란 기러기는 작은 
오리들 하고도  잘 어울려논다


펠리컨도 옆에 
작은 물닭이 있거나 말거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노라면 아픔도 함께 해야겠지만  (0) 2021.10.11
아침 산책길  (0) 2021.10.08
풀루메리아 & 용과  (0) 2021.10.02
폰카에 담아본 새벽 산책길  (0) 2021.09.29
실안개 낀 아침  (0) 202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