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안개낀 아침 & 골프코스

 

운동이라고 월수 골프 

아침에 좀 걷는게 전부다 

눈텡이가 밤텡이 된 애들도 보이고

혼자이던 펠리컨이 친구를 될구왔다

누군가 키우다 버렸나 여우가 있네
사람도 별루 안무서워하는거 같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L.A 날시는  (0) 2021.11.12
골프 & 산책길  (0) 2021.11.06
석류.감 & 접시꽃  (0) 2021.11.01
산책길 거리 풍경  (0) 2021.10.29
폰카에 담아보는 동네한바퀴  (0) 2021.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