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책길 & 장두감 이동네를 지나다보면 장두감나무가 몇주 보인다 아내도 1일아침 무릎수술 무사히 마치고 세째딸집으로 퇴원했다 둘째딸이 세째와 집이가까워 지엄마 돌보기가 편하다고 장두감 대붕감 여러가지로 부르던대 우린 걍 연시감이라 부른다 골프장펜스에핀 미국나팔꽃 올해는 덜핀거같다 해마다 장두감을 한집에서 사오는데 올해는 17불어치 1불에 8개 보통 40불어치였는데 올해는 얼마 안열었다고 해마다 5집정도에 연락해 똑같이 나눠준다 더사고 싶다고 더 살수없다 마켓에서는 1불에 두개도 안되는거같다 거라지바닥에 이렇게 늘어놓고 물러지면 골라 냉장고에넣다 꺼내먹는다 더보기 강트레일따라 걸으며 강가 공터에는 무꽃인지 하루나 꽃인지 넓은 벌판에 하얀색과 보라색 꽃이피었다 얘들은 밤새 굴뚝청소했나 ? 까마중 트레일 시멘트사이로 자라 열매도맺고 어제는 북쪽으로 오늘은 남쪽으로 새벽에 비가조금 왔는데 지금도 쏟아질거같다 큰나무에 여름에 노란꽃이피었다 지금은 씨방인지 열매가 맺혗는데 멀리서 보면 노란꽃이나 빨간꽃처럼 보인다 하와이꽃은 잎이누렇게 시들어가는데 꽃은 여전히 점심은 산악회 회원 6명이만나 미락에서 흙염소전골 더보기 짙은 안개속을 걸으며 기온이 좀 떨어지면서 아침 안개끼는날이 많다 분꽃은 잘라낸자리에서 다시싹이자라 요즘 예쁘게핀다 3번홀 티박스인데 공이보이나? 새벽에 골프안쳐봐서 모르겠다 아침 9시가 다됬는데도 안개는 여전히 기러기들도 골프장으로 날아오고 맘에 안 들어 ! 손주가 키우다 될구온녀석 까칠해서 몇달이 지나도 곁을안준다 더보기 산책길 & 코리아타운 아침 뒷뜰에 나오니 골프장 바닥에 안개가남아있다 골프장 펜스가를 걸으며 아침햇살을 폰카에 담아본다 목베고니아 꽃이 예쁘다고 폰카에 담으니 일본계할머니가 꺽어심으면 산다고 몇가지 꺽어주신다 감나무 대추나무 사이 담장밑에 꽂아두었다 잘자라 곷을피워주기 봐라며 얼마전부텨 부에나팍 비취길에 코리아타운 싸인판이 생겼다 남쪽으로 오랜지에뷰뉴 부터있다고 한다 세리토스 싸이프러스 라팔마시에 많은 한인들이 살고있는데 부에나팍시에 더 많이사나보다 둘째딸이 점심을 사겠다고와 울부부 손주 넷이서 솔스몰 강남하우스에서 점심 더보기 산책길에서 이달 말일이 헬로윈 (Halloween) 데이다 거닐다보면 핼로윈 장식들을 보게된다 우리 정서와는 전혀 맞지않는 풍습 으 저런걸 집앞에 세워놓고 싶을가 ? 생강꽃 이라던데 맞는지 망고 단감 상추씨뿌린게 잘 자라 모종을한다 잘 자라면 겨우네 따먹을수있다 더보기 로스아미고스 골프코스 지난 월욜 골프카를 타고 라운딩 85세인 가야형님도 열심히 걸으시는데 왼발뒷끔치까지 아파 앞으로 몇주는 쉬어야될거같다 골프코스가 전반에는 호수가 없고 후반에 조그만 호수 몇개와 수로가있어 기러기와 오리들이 더 많이보인다 더보기 산책길 & 놀러온 서연 골프장에도 큰나무들이 있는데 기러기들은 먼산에서 자고 오는거 같다 지난토욜 엄마와 같이온 서연 엄마와 할머니는 LA 가고 서연이는 큰이모와 타겟에 생일이 10월말경인데 큰이모가 미리 생일선물 서연이가 원하는 토이를 네가지나 골라왔다 더보기 먼산의 운해 운해인지 운무인지 앤젤리스 산맥에 드리워있다 요즘은 날시가 좋은날에도 스모그때문에 보이지않던 앤젤리스산맥이 잔뜩 흐린날시에 보인다 공기가 맑아서인가? 폰카를 줌해본다 울집 뜰에서 요즘 용과 선인장 꽃이 하루 두세개식 피고있다 올해는 용과가 몇개 열리려나 그동안 많이 열린게 두개 한개도 않 열리는해가 더 많다 아내가 사온 국화 몽우리가 펴질때까지 노란 색인데 활작피고나면 흰색이다 더보기 산책길 풍경 & 대추나무 다람쥐 새벽에 길을나서 강트레일 남쪽으로 걸어본다 차량중장비 시험장 펜스에 활작판 부겐비레아 공터에 두마리 말들이 우리를 탈출했는지 활보하고있다 공터가에도 철책으로 둘러쳐있어 밖으로는 못나온다 아내와큰딸이 코스코에서 사온 국화화분 울집 대추나무에 엄청많은 대추가 열렸는데 맛도 들기전에 다람쥐들이 다먹어치운다 더보기 산책길 & 게 파티 아침에 뒷뜰에보니 안개가 골프장 펜스가로 걷는다 이런 아름다움을 볼수있는건 잠시 잠간이다 펜스가를 걷는사이 아름다운 빛은 사라진다 용과 선인장꽃도 보이고 망고 일욜 저녁 둘째사위 생일이라고 아내와 큰애가 게를 7마리 사왔다 게파는 곳에서 삶아까지준다고 한마리에 30불정도 레돈도비취 횟집에가면 마리당 백불정도 하니 엄청 싸고 요즘 게철인지 살도꽉차고 맛도있다 둘째내외와 울집식구 7명 한사람당 1마리 횟집에서는 나무망치로 두둘겨패 살을 발라먹지만 집에서는 가위로 잘라 살을 발라먹는다 더보기 로스아미고스 골프코스 지난 월욜 골프라운딩 로스아미고스 골프장 풍경 전반8번홀부터 매캐한 냄새와 남쪽하늘에 시커먼연기가치솟고 불자동차 싸이렌소리가 요란하다 골프장 건너편 타운하우스에 불이 좁은길에 난리도 아니다 후반전 1시간 정도지나 불길은 잡힌거 같은데 아직도 연기가나고있다 얼굴에 흰점이있는애들을 캐나다기러기라고한다 기러기는 철새로 알고 있는데 예네들은 이곳에서 텃새로살고있다 골프끝내고 시원한 맥주한잔 냉동실에서 꺼내온 맥주컵이 시원함을더해준다 더보기 아침 산책길에서 일출 녀석이 나를보자 ! 유도화 아보카도 천사의나팔꽃이 일년에 몇번피는지 ? 다르게생긴 무화과 울집뜰에서 잘라낸분꽃이 싹이자라 예쁘게 꽃을 4월 부활절에 핀 백합 화단에 옮겨심고 큰화분에 하나 옮겨심은게 9월에 꽃을피운다 더보기 강길따라 산책 아침 해뜰무렵 강길따라 걷는다 8월달 하루 비온게 메마른 공터를 프르게 만들고 꽃도 보인다 구름사이로 아침햇살이 리오혼다강과 LA강이 만나는곳 이곳까지 왔다가면 8천보정도 1시간 좀더 걸린다 꺼꾸로서 뭐하니 ? 이곳에 오면 시계추꽃과 열매를 많이 볼수있었는데 열매도 없고 꽃도 몇송이 안보인다 강가 돌틈에 무화과 나무와 래오클레피어스 더보기 하늘 구름도 예쁜날 몸이 않좋아 못나오던 골프장 3주만에 다시 나왔다 날시는 시원하며 하늘 구름이 예쁘다 다람쥐에게 누가 해바라기씨를 주고갔다 물론 콜프카를 타고 라운딩을 마쳤지만 허리가 아프면 다시 골프는 못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아프지 않고 끝냈다 더보기 리오혼다 리버트레일 요즘 아침 기온은 걷기에 좋다 허리도 많이 좋아진거같고 1시간 걸으려면 4,5번 쉬던걸 한번정도 쉰다 인동초 (금은화) 향기가 넘 좋다 해당화열매 어디서 자고 오는지 기러기들이 여러곳의 골프장으로 날아온다 솔꽃 배롱나무꽃 극락초 노랑칸나 풀루메리아 더보기 폰카에 담아보는 아침햇살 아침 안개가 남아있는 골프장 펜스가를 걸으며 담아본 아침햇살 더보기 집주변 산책길에서 가끔은 기러기들이 집주변까지 란타냐 앞집의 무화과 가끔 나눠준다 무화과속은 씨로 가득 아내는 맛있게 먹는다 석류꽃이 무지많이 피었는데 겨우 7개열였다 지난해 3개였으니 많아 열린건가 뒷골목 햇빛도 잘안드는곳에 깻잎을 모종했는데 그래도 가끔 깻잎을 딸수있다 저녁먹고 골프장 펜스가를 걸었는데 해가 짧아져 날시 시원해지면 아침에 걸어야 될거같다 골목길지나 큰길로나서면 가로수에 배롱나무꽃이 한창이다 골프어들은 해가져도 공이 안보일때까지 플레이 전에 나도 그랬다 지난주일 교회에서 9월달 생일인분들 합동 생일파티 더보기 집 뒷뜰에서 아침 뒷뜰에 나와보니 골프장에 안개가 좀 남아있다 아침 햇살에 길게드리워진 나무그늘과 햇살 담장밑에 상사화는 오랜세월 뿌리가 뭉쳐있기에 지난해 파내어 떼어서 다시심었다 잎은 잘자랐는데 꽃은 겨우몇송이 볼품도없다 문주란 이름은 맞는지 모르겠고 8월초부터 9월에도 예쁘게 피고있다 거의다 핀거같다 열무는 뽑아 아내가 김치 담그고 풋배추씨를 뿌렸는데 아즉 안나온다 것도 아주 오래된 씨앗이라 안나오려나 부활절에 피었던 백합꽃 다 화단에 옮겨심고 한화분만 큰 화분에 옮겨심고 싹이자라길래 물을계속주니 다시 꽃이핀다 더보기 배롱나무 꽃 산책길 동영상은 페창가카지노에서 콘서트를가진 가수 이승기 요즘 어디를 가나 가로수에 활작피여있는 배롱나무꽃 주택가에 피어있는 유카 산에서 피는 유카는 7년자라 꽃피우고 죽는데 주택가의 유카는 나무로 자라며 꽃은 매년핀다 꽃은 비슷해도 종류는 다른듯 장미꽃은 시들면 전부 잘라주지만 얼마안가 다시핀다 어린이들이 오후 공원에서 야구놀이 더보기 태풍은 조용히 지나가고 경고와 주의보가 무색하게 24시간 조용히 비만 내리고 태풍은 물러같다 일욜 오후 컴을보고 있는데 책상이 흔들흔들 가까운곳에서 5,1도의 지진이 났단다 유도화 월욜에 1주일만인가 산책길에 나서본다 그래도 돌풍이 불었나 ? 공원이나 골프장에 큰 나무가지들이 부러져있다 앞 골목집에 오래된 석류나무가 아깝게 뿌리채 뽑아지고 강트레일로 나와보니 강물은 줄어들었다 여긴 비오면 강물이 무섭게 흘러내리고 비그치면 강물도 바닥이 드러난다 수욜에는 신경내과 정기 검진일 닥터와 상담중에 먹는약이 많아 먹기가 힘들다고 하니 자기가 처방해준 약에대해 검증이된 심장과 간에 무해하니 안심하고 먹으랜다 이나이에 뭔 간 심장 나빠질가봐 걱정하는 줄알고 ㅎ 울집뜰 노랑칸나와 제라늄 주말 1박2일 여행으로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불친님들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