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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산책길 폰카에 담아본 꽃과 풍경

 

천사의나팔꽃 
한해에 여러번 피는거같다

솔꽃

부겐비레아 

비파

제라늄
이집은 나무에 화분을 걸어놓고 제라늄을 예쁘게키운다

2인승삼륜 오토바이라고 하나 
운전자나 동승자 헬멧을 써야한다 앞에 유리도 없다

양귀비도 올해  마지막 인거같다 

마삭줄

불친님 방에 마삭줄 이라고 써있던데 맛나 모르겠다

여기는 오월이 다갓는데도 날시가 이상기온으로 매일 흐리고 으스시하다 
이곳기온이 섭시 14도에서 최고 20도를 오르내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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