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서연 & 꽃

서연이와 요즘길에서 담은 꽃들

 

일요일 둘째 부부가 6개월만에

월요일 뉴저지 집으로 간다고

인사차 들르고 막네 식구들 다와 함께 점심

 

서연이 오랫만에 본다

지난주 오기로 했다 코감기 걸려

못오고 3주만에 왔다

 

서연이 둘째 큰이모와 이모부

미 동부는 요즘 폭설이 자주 내리고 춥다

내일 뉴저지 집으로 가는 둘째 미리 집

실내온도를 여기서 폰으로 높여논다

 

엘에이 공항에서 뉴욕공항까지 5시간 걸리는데

아날로그 세대인 난 신기하기만

 

이모가 서연이 인형사준다고

인터넷으로 인형 고르는 중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유럽 11박12일  (0) 2021.02.19
미 서부와 동부의 요즘 기온차이  (0) 2021.02.13
이른 봄날 이야기  (0) 2021.02.07
지난밤에 폭우  (0) 2021.02.01
85일만에  (0)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