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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유럽 11박12일

둘째셋째 두 딸과 울부부 넷이 오월초 서유럽 여행

추억의 앨범

 

 

둘째날 영국 웨스트민스터사원.

 

촬영 2017 5월초

 

여왕의집 버킹검궁.

 

테임즈강 타워브릿지.

 

세째날 영-불 해협을 통과하는 초 고속열차 유로스타에 탑승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로.

세느강 유람선에서 담아본 풍경.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나폴레옹은 개선문이 완공되기전에 죽었다고

누구마냥 부하장수들을 듸게 챙겨 벽면은 온통 부하장수들 이름으로.

 

 

루이13세와 태양왕 루이14세가 프랑스 최고의 화가 건축가 조각가를 동원하여

지은 화려함의 극치인 베루사이유 궁전.

 

거울의 방.

 

 

스위스 융프라우

 

여행 6일째

산악 기차를 타고 유럽에서 가장높은 기차역 융프라우요흐역 에.

 

융프라우요흐역에서 내려 스위스에서 가장 빠르다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108M을 순식간에

해발 3454M 고산증을 느끼는지 약간 어지러웁고 가슴도 답답하다

 

빙원속의 얼음 동굴.

 

 

 

밀라노 두오모 성당.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된 영원한 사랑의도시 베로나.

 

 

 

 

물위에 떠있는 도시 베니스.

 

베니스 산마르코 광장.

명물 곤돌라도 타보고 산마르코성당 두칼레 궁 기념품 상점등을

돌아보다 무거워진 다리도 쉴겸 괴테.바이런.헤밍웨이찰스디칸등이

즐겨 방문했다는 유럽 최고의 카페 폴로리안 에서 에스프레쏘 한잔을 마신다

커피한잔에 6유로 뒤에보이는 악사들 연주들은 값이 7유로 ㅎ

 

 

 

피사의 탑.

 

아름다운 피렌체.

 

카프리섬.

 

 

소렌토

 

 

2천년전 화산재에 묻혔다가 드러난 폼페이.

로마시대 존재했던 해양무역도시 흔적들을 통해 현대인들이 누리는 대부분의 것들이

2천년전 로마시대에 존재했음에 놀랍다 이중벽의 로마 목욕탕. 야광석이 박힌 도로시스템 과 상하수시스템.

화산재에 묻힌 폼페인들의 석고본을 보면서 가슴이 숙연해 진다

 

왼쪽에 하얀집은 주민들이 화산재로 덮혀 대지가된 이곳에 살다

기적처럼 발견되어 발굴되면서 다철거되고 한채만 남겨두었다고

 

벽화가 화려하다

 

 

 

1천여석의 야외 공연장

 

 

검투사 훈련장.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소성당으로 이어지는 통로.

미켈란젤로의 걸작 최후의 심판과 천지창조. 유감스럽게 사진촬영 금지.

 

이어지는 베드로 성당 웅장하다거나 장엄하다는 말로써 불가능 .

 

천정의 노란색은 순금이라고

 

 

로마.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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