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로스아미고스 골프장 풍경 유화 * 2022. 3. 22. 09:45 열심히 풀을 뜯기도 하지만 물에서 자맥질 히는 기러기 예쁜 꽃들이 잔디밭에 잔디깍는 기계에 다 없어져도 며칠후면 또 피어난다 다람쥐는 먹거리가 많은데도 쓰레기통 애서 먹고 버린 옥수수 자루 물고나와 몇번 먹어보다 버리고 간다 엄한사람만 욕먹는거지 먹고 곱게버리지 아무데나 버렸다고 못보던 새가 왔다 주차장가에 꽃들이 예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화의 일상다반사 푸른초원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이크 발보아 파크 (0) 2022.03.28 지난 토욜에 (0) 2022.03.25 울집 뜰 이야기 (0) 2022.03.19 강트레일 따라서 (0) 2022.03.16 금욜 하루는 (0) 2022.03.13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레이크 발보아 파크 지난 토욜에 울집 뜰 이야기 강트레일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