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스에서 월욜과 수욜에 담은 풍경
무섭게 생긴 얘들은 첨보는데
지나주 부터 이곳에 날아갈때 보면 매 종류인거같다
방금 알에서 깨고 나온거 같다
얘들은 두달정도 컷는데 어미와 새끼가 비슷하다
기러기는 새끼가 다커도 가죽단위로 움직인다
수십마리가 날아와 풀을뜯을때도
가족끼리 움직임을 볼수있다
다컷는데도 어미들이 새끼들 주위에서 보살핀다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봄에 짝짓기 할때쯤에 가족해체 되는거 같다 ( 유화생각 )
월욜보고 수욜 보는데 많이큰거같다
골프 끝내고 골프하우스옆이있는
음료수 파는곳에서 일행과 맥주한잔
타코 안주삼아 먹는
멕시코산 맥주 이름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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