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로스아미고스 GC & 기러기가족

골프장에서 지난주 수욜과 이번주 수욜 
폰카에 담은 풍경

머리에 흰점이있는 기러기를 
캐나다 기러기라  부르며 
철새가 이곳 텃새가되 새끼를키우고 살고있다

일주일만에 보는데 
병아리들이 많이컷다

4월말에 부화한 얘들은 
새끼나 어미나 크기가 같아 구별할수 없지만 
가족단위로 행동하며 어미들이 새끼를  철저히 보호한다 


기러기 다람쥐가 사람 무서워 않는데
앉아 쉬는동안  요녀석도 내 앞에서 알장거린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길 걸으며 폰카에  (292) 2022.07.13
티스토리 에서 첫 글쓰기  (216) 2022.07.11
유화의 뜰  (197) 2022.07.06
처음 보는 해바라기 꽃  (56) 2022.07.05
산책길 폰카에  (7) 202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