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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레돈도비취 피어

일욜저녁 둘째부부도 오고
큰사위가 저녁은 게먹으러 가자고
영덕이 고향인 큰사위가 게를  좋아한다


리돈도비취는 집에서 30분정도 

횟집에서 음식주문해놓고 
게 삶으려면 시간이 걸린다

피어를 한바퀴 돌고오면 된다

뉴저지에 사는 둘째부부
LA로 한달간 휴가왔다

게는 종이접시에 게다리 올려놓고 
나무망치로 두둘겨패야 게살 발라먹을수 있다

식당 창가로 피서객들 바라보며 식사끝내고 

 


태평양위로 노을지는 하늘을보며 피어를 돌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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