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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방

그랜드캐년 기차여행. 첫날 오트맨 금광촌에 들렸다 길거리에는 야생 노새들이 많이보인다 이 호텔 내부에는 원달러 지페가 벽이고 계단이고 어디에나. 총 십오만 달러랍니다. 둘째날 윌리엄스역에서. 기차로 2시간반 걸려 그랜드캐년에. 오고가는 길 차창밖으로 보이는 드넓은 사막에는 방목하는 소들이 많.. 더보기
애틀랜틱시티. 2시간반 차로 달려 대서양을 바라보다. 아름다운 해변가에 카지노가 많이 보인다. 점심은 해물요리로. 더보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맨하탄에서 박물관. 센트럴 팍.5번가. 타임스퀘어등 신나게 돌아다님. 미술관 옥상에서. 센트럴 팍. 금강산도 식후경. 5번가. 타임스퀘어. 더보기
뉴욕 브루클린 식물원. 둘째가 뉴저지로 새집사 이사했다고 울 부부 초청해 삼주 좀 넘게 있을예정이다 오늘은 식물원 구경 도심속의 식물원이라 작을줄 생각했는데 엄청크고 넓다 울창한 나무들과 잘 가꾸어진 꽃들이 아름답다. 식물원 안의 식당은 건물이 좀 특이하다. Haeven - Hayley Westenra 더보기
서유럽 여행 11박12일 (6.) 여행 11일째 로마관광 바티칸 박물관에서 시작 시스티나 소성당에서 미켈란젤로의 걸작 최후의심판과 천지창조 를 감상 이곳에서는 유감스럽게도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바티칸 박물관. 뒤에보이는건 왕비의 관. 성당으로 이어지는 통로. 벽면에는 희귀한 양탄자들이 진열되어있다. 바티칸 광장 베드로 대성당. 천정의 노란색은 순금이란다 베드로 성당의 근위병. 고대 로마. 황제의 개선문. 무솔로니가세운 이개선문으로 인해 로마의 수많은 유적이 훼손되었단다. 트레비 분수. 베네치아 광장. 스페인 계단. 신전의 거대한 돌기둥은 1개 5천톤이란다. 기원전에 어떻게 운반하고 세웠을가? 콜로세움. 유적지등 테러에 대한 경비가 삼엄하다. ♬ Blue Mountain / Peter Weekers 더보기
서유럽 여행 11박12일 (5.) 수상도시 베니스. 산마르코광장. 피사의 사탑. 절벽의도시 오르비에토에 있는 두오모성당. 피렌체. 카프리 섬. 1인용 리프트를 타고 태양의 산 정상에. 소렌토. 2천년전 화산재에 묻혔다가 모습을 드러낸 폼페이. 해양 무역도시였던 그곳 말이 통하지않는 외국인을위해 창녀집 가는 길표.. 더보기
서유럽 여행 11박12일 (4.) 여행7일째 스위스국경지 알프스로 둘러쌓인 이탈리아 마조레호수. 카를3세가 부인 아자벨라에게 선물한 조그마한섬 이졸라벨라 보로메오 가문에 의해 만들어진궁전. 나폴레옹이 묵었다는 침실. 탁자의 꽃은 색있는 돌로 만들어졌다. 지하는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바닥 벽 천정 모두 잔.. 더보기
서유럽 여행 11박12일 (3.) 여행 5일째 초고속열차TGV에 탑승 2시간30분만에 프랑스 독일국경마을 스트라스 부르그역에도착. 스트라스부르그 대성당. 스위스인들의 정신을 알수있는 빈사의 사자상. 드뎌 알프스에 도착. 여행 6일째 산악 기차를타고 유럽에서 가장높은 기차역 융프라우 요흐역에. 빙원속의 얼음동굴. 100년전에 완공했다는 이곳터널 공사중희생당한분들의 이름이. 더보기
서유럽 여행 11박12일 (2.) 여행 4일째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나폴레옹은 개선문이 완공되기전에 죽었다 울 나라 누구마냥 부하들을 엄청 챙겼다나.벽면에 온통 부하들의 이름. 프랑스 최고의화가.건축가.조각가를 동원하여 지은 화려함의 극치인 베르사이유 궁전. 거울의방. 해바라기 O.S.T 음악 / Lost of Love 더보기
서유럽 여행 11박12일 (1) 둘째가 경비를대고 셋째와 울 부부 넷이서 유럽여행을 떠났다 출발전 L.A 공항에서. 둘째날오후 영국공항에 웨스트민스터 사원 영국의회 와빅벤시계탑. 여왕의집 버킹검궁. 타워브릿지. 대영박물관 오른쪽이 성경에도나오는 바로왕동상 넘커 머리만 전시. 바로왕 동상의 팔. 동물 미이라.. 더보기
단풍 여행. 비숍.준레이크. 리노.레익타호. 비숍. 준레이크 레이크타호. 레익크타호 크루즈. 더보기
샌디에고 1일관광 2016.6.11. 교회에서 1일 효도관광으로 샌디에고 처음 들린곳 올드타운 1700년대에 스페인이 인디언들을 점령하여 세운 올드타운 그당시를 잘 보존하여 관광지가 되었단다 항공모함 미드웨이호 한국전에도 참전한 이 항공모함은 갑판의 넓이가 축구장 3개를 합한것보다 크다 10불내고 입장하면 5시간.. 더보기
2015/12월 2박3일 겨울여행. 크로버 산악회로 2박3일 산행여행을 떠났다 인공호수라는데 바다와갔다 차로 한바퀴도는데도 8시간여 걸린다고......... 호수가를 한참 걸으면서도 모래사장인가 했는데 모래가 아니고 조개껍질이다 더보기
뉴욕 맨하탄. 자유의 여신상 유람선. 허드슨 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타임스퀘어. 3.500 만권의 장서가 있다는 뉴욕 도서관. 도시속에 도시를 꿈꾸는 록펠러센터. 5번가 센추럴 팍. 32 가 한인타운 이스트리버에서 바라본 맨하탄 왼쪽 뾰족히 보이는 탑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가운데 유엔본.. 더보기
뉴저지 출발 뉴욕을 거쳐 보스톤으로. 미국 최초 핵잠수함 노틸러스 해상 박물관 부자들의 여름휴양지 뉴포트. 입장료를 내고 관람하지만 내부 촬영은 안된다 수익금은 모두 극빈자들을 위해쓰고 자원봉사자들이 일한다 미 철도왕의 손자가 짓고 사후에 시에 기증 하버드대 총장동상 한쪽발이 반들반들 만지면 입학이 된다는.. 더보기
캐나다 몬트리올 & 퀘벡 몬트리올 멀리 몬트리올 올림픽 경기장이 보인다 성요셉 성당 퀘벡 샤또 프롱트낙 호텔. 로얄광장. 성모 대성당 퀘벡 화가의 거리. 150 년의 성당 캐나다 국경을 넘어 뉴욕주 레이크조지 캐나다 국경을 넘어 뉴욕주 아이론덱 마운틴을 경유하는 3 시간여의 도로변 단풍이 절경이다. 더보기
REIF 아이스와인 농장 아이스 와이너리를 방문 시음도 해보고 토론토로 이동 북미주에서 가장 큰 꽃시계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right here waiting - Richard ma rx 더보기
캐나다 몽모렌시 폭포 & 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토론토를 거쳐 몬트레올 지나 퀘벡에 당도하니 단풍다운 단풍을 볼수있다 몽모렌시 폭포 세인트로렌스강의 옆에 나이아가라 50 미터보다 높은 80 미터의 몽모렌시 폭포. 폭포의 물이 커피색이다 암반색이 검다 세인트 안 그랜드 캐년 3개의 출렁 다리를 건너며 절정의 단풍을 감상. 이곳도 협곡의 흐르는 물이 검은 암벽에 커피색이다 ♬배경음악:Adios Mujer ♬ 더보기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둘째날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미국쪽에선 바람의 동굴 과 잿보트 타기 오후 캐나다 국경을 넘어 다음날 스카이론타워와 걸어서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 바람의 동굴 에레베이터로 50 미터 내려가 동굴을 지나면 계단이 온몸으로 폭포를 느낄수 있다 나이아가라 거센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는 스릴의 초 고속 젯 보트 리프팅. 캐나다 국경을 넘어 나이아가라 폭포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는 스카이론타워 걸어서 가까이가본 폭포물은 옥색이다 암반색 때문이란다 더보기
워싱턴 DC. 뉴욕 사는 둘째의 초청으로 9 박10 일 미 동부관광과 2틀밤 둘째짐에 머물기로 .10 월 4 일 엘에이 출발 뉴욕공항에서 둘째와 합류 9 박 10 일의 여행이 시작됬다 국회의사당 가운데 돔 기준으로 왼쪽이 하원 오른쪽이 상원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주변에 이런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9동이나 있단다 그 유명한 45캐럿의 불루다이어몬드. 2억년이 되었다는 화석 미 대통령 관저 백악관 외부. 제퍼슨 기념관 조지 워싱턴 기념탑.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 대리석 속의 사진들은 실존사진이며 레이저로 새겼단다. 링컨 기념관 테마 공원이다 거리가 멀어 차로 이동이다 제퍼슨 기념관의 제퍼슨 동상은 호수건너 백악관을 주시하고 링컨기념관 링컨 동상은 조지 워싱턴 기념탑 건너 국회 의사당을 주시하고 있다 ♬ Momen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