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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방

샌디에고 1일 여행 2 바다를 즐길수있는 트레일 촬영 / 4/16/ 2011 바다 트레일 트레킹 남 가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라호야 비취 La Jolla Beach 올드타운 Cabrillo Natinal Monument Balboa Park 더보기
데스칸소가든 동백꽃 축제 겨울 동백꽃이 한창인 데스칸소 가든은 L.A 한인 타운에서도 가까운 곳으로 이달 20일부터 2월말까지 동백꽃 축제가 열린다 주일 1부 예배드리고 집에와 큰애부부 안사돈과 L.A 한인타운 들려 사위가사준 점심먹고 웨스턴 백화점 들렸다 데스칸소가든으로 이곳에는 약20 에이커에 800여종 3만2.000그루의 동백나무들이 촘촘히 서있다. 동백숲에 들어가면 핏빛보다 더 빨간 겹홍 동백꽃에서부터 핑크색 .백색 등 진초록 잎사귀 사이로 무진장 걸려있다 입구에 들어서니 자목련이 반긴다 복사꽃 여기에 있는 동백 꽃들은 현재 피어있는꽃 따다 물컵에 자세히 담을걸 많은 사람들 틈에 대충 담고 집에와 보니 아쉽다 전에 이곳에 오면 많은 종류의 꽃을 담으려고 부지런히 동백숲을 헤메고 다녔는데 그럴필요가 없다 이렇게 꽃송이를 모.. 더보기
세도나 여행길 애리조나주에있는 시인과 예술가의 마을 세도나 대자연 속에서 신비로운 힘을 찾고자 하는 신령과 초자연의 존재를 믿는 많은 신봉자들이 모여든다는 곳. 주변 일대에는 붉은색 짙은 산과 웅대한 절벽 수없이 많은 기암과 바위 기둥들이 산재해있다 지구상에서 기(VORTEX)가 나오는곳이 10여군데 있다는데 이곳에 5곳이나 몰려있단다 현역 시인과 예술가 300여명 아마추어합하면 800여명이라나 한적한 시골마을이다 세도나가는길 윌리엄스 한인이 운영하는 모텔 촬영/1.2.2010 세도나 대성당바위 종파를 떠나 누구나 들어가 기도할수있다는 성십자 기도소 세도나 거리풍경 돌아오는길 콜로라도주와 네바다주의 경계인 라플린 의 콜로라도 강 더보기
샌디에고 1일여행 San Diego 샌디에고 올드타운 1700년대 스페인이 인디언들을 점령하여 세운 그곳 잘 보존되어 있다 촬영 2016 .7. 15 샌디에고는 캘리포니아 최 남단에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샌디에고ㅡMarina 전쟁이 끝나고 3년만에 휴가나온 해병과 연인의 만남 사진찍은 작가는 그해 퓰리쳐상 사진부문 대상받음. 조각가가 동상을 만들어 이곳이 전시하기에 가장 접합한 장소라고 여기에 둠. 항공모함 미드웨이호 한국전에도 참전한 이 항공모함은 갑판의 크기가 축구장 3개합한것만큼크다 10불내고 입장하면 5시간을 둘러보아야 할정도라고. 좀 떨어진 거리인데도 한컷에 담을수 없어 여러컷으로 나누어 찍음 유명한 코미디언의 상이용사 위문공연모습 설치된 스피커에선 밥호프의 녹음된 실제 목소리가 나온다 코로나도 다리 다리위로 진.. 더보기
채플 & 보타닉가든 아름다운동산교회 갈렙선교회원들 야외 나들이 월욜 7인승 승합차 4 대에 각차량에는 운전자와 보조 1명의 봉사자들까지 28명 출발 남가주 태평양 해안에 오직 하나뿐인 섬 카탈리나 섬 가까이 보이지만 롱비취항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 걸린다 보기힘든 섬을 비라보며 해안을 달리다 보니 첫방문지 채플에 도착 팰로스버디스 에 태평양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의 채플 구경 주로 결혼식장으로 대여하는거 같다 건물이 기둥빼고 다 유리로 되어있다 보타닉가든에 도착 기념샷 한컷 입장료 시니어 1인당 11불 오늘 비용은 교회에서 지불한다 이곳은 레고랜드도 아닌데 레고로 만든 동물 새 곤충등 레고 작품들이 수없이 많다 어린이 들이 뿅가게 생겼다 커다란 곰 사자 말 숲속에는 토끼 보이는건 다 레고로 만든 작품이다 봄에는 튤립등 장미가든.. 더보기
하늘공원 억새축제 추억여행 촬영 2011 10. 20. 억새 넘어로 지는해도 아름답다 축제기간 밤이되면 설치한 써치라잇불빛에 하얀 억새가 음악에 맞춰 색이변하는 억새의 모습은 환상이다 더보기
요세미티 2박3일 요세미티 2박3일. 시에라 네바다 산맥 동쪽으로 산행여행이었다 요세미티 인근에 큰 산불이나 10여일 타고 있데서 걱정도 됬지만 전혀 그쪽에선 산불난 느낌을 몰랐다 촬영 2013. 9. 6. 16:14 LA 에서 5번 노스 14번 노스 395 노스로 비숍까지 점심시간까지 약 5시간 걸렸다 모텔에 여장을 풀고 1시간여 걸려 1만피트가 넘는 White Mountain 으로 버스를 탄채 올랐다 건너다 보이는 시에라 네바다 산맥 1만피트가 넘는 10여개의 연봉들이 줄지어선곳 만년설도 남아있으련만 흐린 날시에 잘 보이지 않는다 White Mountain 에는 수령 3천년의 나무가 살아있단다 나무 보호를 위해 표시가 없어 어느 나무인지는 알수가 없다 차 창으로 한컷 숙소로 돌아오는 길 방목해 기르는 소들이 한가로히 .. 더보기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에서 며칠걸려 캐나다까지가는 2층열차 중간쯤 탓는데 해안을 돌아갈때 기차앞이 보인다 2009.9 촬영 추억여행 무게칸도 있고 산타바바라 역에서 잠시 산타바바라 관광지에 한인도 많이 찾나보다 한국어로도 안내방송이 나온 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흔들리는 유람선 위에서 물개들 잠자는게 생선말리는거 같다 미국에서 유명한 와인생산지 나파밸리 끝없이 펼처진 아름다운 포도밭과 300 여개가 넘게있다는 와이너리 그중에 소규모 와이너리 저장고도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엄청나다 예전에는 시음은 공짜라는데 지금은 돈을내야 시음도 할수있다 더보기
요세미티 요세미티 2박3일 요세미티 (Yosemite) 국립공원으로 산행여행 캘리포니아 중부 동쪽의 높다란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중간에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하늘을 찌르는 화강암 절벽.높고 높은 산과폭포수의 장관에다 물소리 새소리 그리고 바람소리가 끊이지않는 대자연의 신비를 자아낸다.엘에이에서 차로 6 시간 걸린다 추억여행 2012. 9. 5. 금강산도 식후경 요세미티 국립공원 밖으로 호수가 보이는 곳에 숙소를 정하고. 요세미티 계곡 내려가는 길에 버스창가에서 잡은 계곡풍경. 숙소에서 요세미티 계곡까지 차로 1 시간여 걸린다 Half Dome 해발 8천8백42피트.계곡밑에서도 5천피트나된다 빙하의 무게와 지반이 움직이는 힘에 의해 산 모양이 돔 형태로 깍이고 북쪽면이 떨어져 나가 특이한 모양이 됬다고 한다. .. 더보기
세코이아 2박3일 Sequoia Park and Kings Canyon 동영상 올려 놓으면 툭하면 이영상 볼수없대나 지우고 다시올렸는데 지워지지도 않고 두개가 됨 추억여행 캘리포니아 중부에있는 세코이아팍 에 캠프를 하고 다음날 킹스캐년 파라다이스 트레일을 걸어 미스트 폭포까지 9.4마일을 걸었다 L.A에서 250마일 차로 5시간여 걸린다 촬영 2012. 7 .6 시에라네바다 산맥은 1만피트(약 3천미터) 넘는 연봉들이 줄이어있다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동과서를 산맥이가로막아 동쪽은 건조하고 서쪽은 수량이 풍부해 숲이 울창하다고 한다 세코이아팍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가있고 수령 2천2백년된 나무도 있다 나무뿌리 밑으로 길을내 승용차가 지나기도 한다 이 고목은 껍질만 있는거 같은데 위에는 잎이 무성하고 나무 속을 통과.. 더보기
캐나다 서부 로키 여행 캐나다 록키산맥 추억여행 미국땅보다 더 넓은 캐나다 인구는 4천만이 조금넘고 . 세계에서 자연보존이 제일 잘 되여있단다 울 부부 와 둘째딸 손녀 네식구 엘에이 출발 2시간 40 여분만에 벤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벤쿠버 스텐리팍에서 촬영 2012 .7 .24 톰슨강이 흐르는 HOPE시에 도착하니 저녁은 한식으로. 캐나다 록키 산맥의 가장 높은 산인 롭슨산 (3.954m) 롭슨산은 일년중 며칠만 그 자태를 보여준단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에서 알버타 주로이동 제스퍼 기차역 이곳이 영화 닥터 지바고 촬영지란다 제스퍼 국립공원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이런 설상차를 타고 빙원으로 들어간다 경사 45도에서 60도까지를 오르내린다 사진으로 하얗게 보이는 얼음덩이 빙원이라 한다 얼음은 녹아서 물이줄줄흐르며 발 잘못디뎌 .. 더보기
데스밸리 ( Death Valley ) Death Valley 캘리포니아 중남부와 네바다주가 인접하는 곳에 동서 25km. 남북240km 달하는 데스밸리 국립공원 여름에는 최고 섭시 56.2도를 기록하는 말 그대로 죽음의 고온지대다 이 공원안에서 가장 낮은 배드워터는 해면이하 85.2m나 된다 한없이 이어진 소금의 결정이 대평원을 이룬 곳. 바람으로 하루에도 몇차레나 모습을 바꾸는 모래언덕 생물이라곤 살것같지 않지만 식물이 자라고 동물이 서식하는 것을 볼수있다 L.A 에선 450 km 6시간 라스베거스에서는 3시간 정도 걸린다 크로버 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촬영 / 02.19 .2011 며칠전에 데스벨리에 천년에 한번있을가한 폭우가내려 도로가 유실되고 호텔이 침수됬다는 뉴스에 지난 앨범을 찾아본다 사진은 거의 11년도에 그 후에 가서.. 더보기
맘모스레이크 산행여행 이곳 메모리올데이 연휴에 맘모스레이크 근교로 산행 여행. 추억의 사진여행 2016 5.29 론파인에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점심후 론파인 앞산 지그재그로 산길 오르는 버스창으로 내려다본 오웬스벨리. 오늘은 울 버스가 등산을 했답니다 일만피트의 곳까지 올라 버스에서 내리니 약간의 어지러움과 숨이가빠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고산증도 생기나보네요. 5월말인데 얼름덩이가 된 눈들이 군데군데. 거목이 쓰러져 오랜세월이 지나니 멋진 조각품인거 같아요. 둘째날 컨빅트호수가에서 산행시작. 한참을 오르다보니 유명한 존뮤얼트레일과 만납니다 이트레일은 요세미티에서 시작 미본토에서 제일높은 위트니마운틴 까지 이어진답니다. 하산후 숙소로 오는길에 노상온천을 들렸답니다 싸인판에 파킹랏도 크로스 온천도 크로스.하지만.. 더보기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국립공원 화려한 첨탑궁전 수억년동안 다듬어진 기암괴석 7천피트 ~ 9천피트의 높은곳에 위치해있다고 높이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각 전망대의 높이에 따라 다르게 보이듯이 계곡으로 내려가 첨탑사이를 걸어보면 더 아름답고 변화무쌍하다 트레일은 수없이 많다 우린 선셋 포인트 트레일로 내려같는데 와우 ! 경사도가 작난이 아니다 사진으로 보는건 지그재그길이 위에서 찍어서인가 완만해 보이지만 급경사다 브라이스 캐년은 이번이 세번째 관광회사로 와 내려다보고 수년전에 산악회 따라와 8자형 트레일을 5시간 걷고도 가뿐했는데 이번에는 좀 힘들다 세월이 말해준다 더이상은 못올거라고 ㅎ 2시간여 걷다 일행은 더 걷기위해 오던길로 되돌아가 점심먹고 선셋트레일로 오른다고 우린 경사가 덜하다는 선라.. 더보기
L,A 에서 브라이스 캐년까지 크로버산악회따라 2박3일 브라이스캐년 산행여행 차창으로 바라본 풍경들 L,A 에서 오전 9시출발 15번 후리웨이로 북상 끝없는 모하비사막을 달린다 죠수아트리 오수꽝스럽게 생긴건 태양에 수분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4시간 달려 라스베가스 근쳐 휴게소에서 산악회서 준비해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라스베가스도 지나고 사막은 계속 이어진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네바다주 거쳐 아리조나주 협곡을 지나니 유타주 검문소 거의 8 시간 걸려 도착 유타주 시더시티의 퀄리티인 숙소에 여장을풀고 산악회 여사님들이 준비한 저녁식사 맛있게 먹고 하늘에 구름이 많지만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본다 산악지역 시간으로 L,A 보다 1시간 빠르다 다음날 아침 8시에 브라이스캐년으로 출발 9 시반에 캐년에 도착 당나귀 투어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단체사진 .. 더보기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 5, 모든 숙소에는 바다로 들어가는 계단에 깊이가 표시되있다 첫번째 120 10센치 간격으로 점점 깊어진다 젯트스키 울부부등 5명빼고 2시간동안 섬 곳곳으로 인솔자따라 투어 오테마누 산 산악자동차 울손주등 일부만 갖다오고 4시 타히티가는 비행기 타기위해 3시까지 배타는 곳으로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준 둘째부부에게 고맙고 17명의 일행이 무탈하게 여행을 마치고 떠날수 있음에 감사하며 단체샷 배는 12 인승이라 배 두대가 보라보라 공항으로 출발 이곳에는 12승배만 있는줄 알았더니 큰 섬으로가는 여객선도 보인다 저비행기를 타고 1시간후에 타히티 공항에 그곳에서 9시반 비행기니 4시간이상 기다려야 한다 이륙하자 담은 사진 맨위 와인잔 같은 두개가 우리가 묵었던 인터컨티넨탈 호텔 왼쪽의 바다는 색갈부터 다르.. 더보기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 4. 구름이 몰려오고 소나기가 쏟아지고 무지개가 바다물에서 뿜어올리는듯 오테마누 산 위로 아름답게 펼쳐진다 오테마누 산이있는 보라보라 본섬과 우리가 묵고있는 리조트가있는 섬사이의 넓은 바다는 신기하게도 날시가 좋던 나쁘던 파도가 없다 내가 볼때만 그랬는지 본래 그런지는 모르겠다 뿌리가 위로나와 자라는 이나무는 커다란 열매도 맺히는데 먹지는 못한다고. 코스요리의 고급식당인데 주방장이 17 명의 단체손님은 처음인지 음식들고와 미듬시키신분 손들어 스테이크를 주문대로 못굽고 맛도 그렇다 아침 산책길 부채처럼 생긴나무 숙소 앞 바다에서도 스노클링할수있다 푸른바다에 검게보이는것이 산호초 자라는곳 뒤따라오는 둘째사위 손들고 오는것은 손에 빵을 쥐었기 때문 산호초 사이에는 작은 고기들이산다 얼굴을 수면에대고 빵가루를 산호초.. 더보기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 3 스노클링 가오리 산호초 & 점심 이쪽은 수심이 깊은가보다 유조선이 섬가까이에 가는거 같다 산호초 스노클링 배는 12인승 울일행 세명과 외국인부부 몇쌍이 다른배에 스노클링 할때는 두배를 붙혀놓아 오고가고 할수있다 다른배 선장인 이분은 나뭇잎으로 멋지게 가방 머리띠등 잘도 만든다 어느곳인지 섬에 배를대고 점심은 부페로 나무잎으로 만든 접시에 넓직한 나뭇잎 하나 얹어놓은 접시 생활용품으로 인한 공해는 없겠다 테불은 바닷물얕은곳에 테불주위에는 물반 고기반 내정강이 사이로도 물고기가 많지만 스치지는 않는다 많은 고기들이 바다 바닥색과 같아 표시가 안날 터인데 지느러미가 까맡다 생각보다 맛있는 점심 열심히 먹고있는데 내장딴지를 미끈한것이 쓸고간다 커다란 가오리가 이곳까지도 어째좀 맛이간 여사님 같오 ㅋ 엄마나 딸이.. 더보기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 2 아내의 뒤로 보이는 보라보라 본 섬의 오테마누 산 화산폭팔로 생긴 이산은 높이 722 미터이며 솟아있는 바위는 푸른이끼로 감싸있다고 보는 위치에 따라서 산 정상이 다르게 보인다 일가족 15명과 둘째사위 여동생과 그친구 총17명이 여행에 합류했다 스노클링 상어 가오리 산호초 세군데이며 점심도 중간에 준다고 서연이가 감기로 열이나 막내와 서연이가 빠진 15명이 배를타고 9시에 출발 옆에서 본 오테마누 산 우리뒤로 먹구름이 오테마누산을 휘감고 있다 우리도 약간의 소나기가 스노클링 하는 배는 넓이와 길이가 배와같은게 옆에 있는데 이게 중심을 잡아주는지 사람이 한쪽으로 몰려도 배가 기우는 느낌이 없다 더보기
타히티 보라보라 여행 1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 보라보라 섬 둘째사위와 딸의 부담으로 9년전 둘째부부의 신혼여행지였던 아름다운 그곳으로 온가족 초청 7박8일 가족여행 L.A 공항에서 토욜밤12시 타히티항공으로 8 시간 비행 타히티 공항에 일욜새벽새벽 5시 L.A 보다 3시간차이가난다 타히티공항에서 보라보라공항으로 1시간 비행후 보라보라 공항에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보라보라섬 보라보라공항에서 20여분 쾌속정으로 리조트선착장에 (인터컨티넨탈&탈라소 스파) 리조트에서 6인승골프카로 사람과짐을 운반 이곳에서는 골프카가 운송수단 숙소 예악시간이 남아 기다리는중 오두막처럼 보이는 숙소는 꽤넓다 침실과 세면실 거실 덱크도넓다 첫날 저녁식사 손주와 새벽산책 코코낫크랩 야생닭 수십마리 어울려 다니는데 사람보면 잽싸게 숨는다 새벽마다 신나게 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