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뉴저지의 봄

뉴저지 이곳 요즘 비오는 날이 많고 LA 보다 춥다 
나무들은 이제 새싹이 나오고 봄이짧고 금방 여름이 된다고 

 


산책길에 꽃들이 LA 와는 전혀 다른분위기
이곳은 어디를 가도 나무들이 우거지고 숲속에 도시다

솔방울인가 했는데 꽃이

지난밤에 비로 겹벚꽃이 후줄근해 보인다

점심후 딸과 아내 코스코에 나도 따라가 카트운전 

잔득 흐리던 날이 반짝 햇빛도들고
오는길에 타겟도 들르고 타겟이 허드슨 강가에 

 

허드슨 강건너 뉴욕 맨하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날 하루는  (0) 2021.05.12
산책길 꽃 & 골프코스  (0) 2021.05.09
미 서부에서 동부로  (0) 2021.05.03
산책길에 야생화 & 비파주 담그기  (0) 2021.04.30
서연이 와 하루  (0)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