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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머니 날 하루는


미 5월 2째일요일은  어머니날 
6월 세번째 일요일은  아버지 날이다

오전에는 교회에서 모든 어머니께 꽃을달아주고
예배중에 모든어머니들 축하해주고

 


집에와 투고해 점심에는 콤보로 순두부 생선구이 순두부 불고기

 

오후에는 허드슨 강가에서 한시간 정도 걷기로
조지워싱톤다리가 보이는 강가에서

 

휴일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다
바베큐파티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강가에는 나무도 많고 야생화도 많이보인다

벗꽃나무 뽕나무도 보이고

집에 오는길에 마켓도 들르고


저녁에는 둘째가 한상차려놨다

 

엄마에게 꽃도주고

 

LA 에서는 딸들이 카톡에 전화에 
아내는 축하 전화 받느라 바쁘다

 

막내와 서연이 축하전화

월욜 둘째사위와 마와에 있는 
DARLINGTON 골프코스 에

 

노인들 걷기에도 좋게 평지에 나무들은 새순이 나오기 시작해 예쁘다

노인들 걷기에도 좋게 평지에
나무들은 새순이 나오기 시작해 예쁘다

 

여기에도 한인들이 많이 보인다
앞팀과 뒷팀 모두 한인 

 

골퍼가 많지 않은가 보다 
사위와 둘이서만 라운딩하고 
뒷팀이 보이지 않으니 공도 몇개씩 
퍼팅  연습도 해가며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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