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님이 소개해 주신
오버팩 파크 에서 1시간 20 분 걷고 왔다
집에서도 가까운 이곳은 범위가 엄청 넓다
우린 한쪽의 호수가로 길따라 올라같다 내려왔다
호수가에는 아카시아 꽃 나무가 많아
바람이 불어오면 짙은 꽃향기가 퍼져온다
둘째가 볼일보러가며 파크에 내려주고
지난주 수욜에는
뉴욕 우드베리아울렛 다녀왔다
아울렛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다니다 보니 다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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