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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골프코스 & 산책길

락클리 골프코스 2번째
두번째지만 쉽지않다

 

 

찔레꽃이 분명한데 가운데 까만점이 무지많다

 

저녁은 집 뒷뜰에서 고기 파티 


집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깊은산속같은 산책길이있다 

 

사진은 두번가서 담은게 섞여있다 

 

신책로는 오늘 갑자기 80도가 넘는 더운 날시지만 
나무그늘이 많아 시원하다


사슴 못들어오게 철망이 쳐있는데 
녀석들이 어디로 들어왔는지 4마리가 
신나서 돌아 다닌다

 

제네들 뿔은 자연히 떨 어저나가고 새로 나는지
알수없지만 뿔을 잘라 놓은겄같다 

산책길에 만나는 사람은 거의 한인 

안내판도 한글로 큼지막하게

 

점심은 2인분 투고
사시미콤보 알탕콤보
셋이먹고 알탕찌게는 그대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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