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일욜 오후 놀러온 서연

 

서연이 3주만에 엄마와 일욜 오후에 왔다
서연 언니 다연이 주말에 수영도 배우고 그림도 배우고 
하다보니 서연이가 울집에 올시간이 없다고 

할머니가 서연이 좋아하는 갈비찜 만들어놓고 

 

서연이 데이케어에서 보내온 사진들 

서쪽하늘에 노을빛이 물들어온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카에 담아본 새벽 산책길  (0) 2021.09.29
실안개 낀 아침  (0) 2021.09.26
울집 감 대추는 다람쥐 밥  (0) 2021.09.20
바쁘게 보낸 수요일  (0) 2021.09.17
로스 아미고스 골프장  (0) 2021.09.14